대구시는 칠곡경북대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 전문의 확충을 위해 인건비 6억 원을 지원합니다.
칠곡경북대병원은 대구·경북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중증·응급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곳입니다.
대구시는 전담 전문의가 늘어나면 소아 응급환자 진료 인원이 한 명에 연평균 3천여 명에서 2천여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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